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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KC 뉴스/시선집중 대주·KC

대주코레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MOU체결

 7월 4일 대주코레스는 한국환경공단과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조업 현장의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과 에너지·자원 효율 향상을 통한 친환경 공장 전환에 본격 착수하였다.
  이번 협약은 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높은 제조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가적 친환경 전환 프로젝트이다. 대주코레스는 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  ▲환경 개선 ▲안전 강화 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제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품생산량 확대 및 설비가동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와 과용량·무부하 운전으로 에너지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재생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에너지 사용량 최적화를 추진해 온실가스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 수작업으로 관리되던 생산설비 데이터를 IoT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해 설비가동 현황, 에너지 절감량, 데이터 수집 등 자동화 관리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데이터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환경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개선이 이루어진다. 노후화된 폐수처리장 설비로 흡착 능력이 저하되며 수질 오염도가 높아지는 문제를 신규 오염물질 여과기 도입을 통해 수질 개선과 오염 저감을 실현하고, 탈수율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폐수오니 문제는 함수율을 낮춰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작업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낮은 높이로 설치되어 있던 안전난간대를 보강하여, 현장 근로자가 보다 안심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주코레스 곽기만부장은 “이번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개선, 그리고 안전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