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대주·KC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인천 본사에서 해돋이를 함께 맞이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박주봉 회장과 임직원들은 새해 일출을 보며, 힘찬 함성과 함께 가정의 안녕과 건강, 대주·KC의 무재해 안전기원과 ‘파워비전 2030’ 목표 달성 등의 굳은 의지를 다졌다. 특히, 로비에 마련된 소망나무에 임직원들이 직접 소원지를 작성해 매달며, 갑진년 특별한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2부 시무식 행사에서는 2023년 대주‧KC 발자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수직원 및 승진 사령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박주봉 회장은 시무식에서 “고난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청룡처럼 용맹하게 맞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며, 크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 말, 모두의 뜻을 모은 ‘파워비전 2030’선포가 올해 시금석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초일류 대주·KC’와 ‘파워비전 2030’ 목표 달성을 위해 ‘적당주의 타파‘, ‘미래에 대한 철저한 대비‘, ‘기술 경쟁력 강화’ 3가지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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