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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KC 뉴스/시선집중 대주·KC

대주코레스, 현대차 기술·품질 행사서 우수사례 선정 ··· 기술 경쟁력 입증

  대주코레스는 618일 경기 화성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주관 ‘2026년 알루미늄 컨퍼런스’와 26일 경주에서 개최된 ‘2026년 협력사 품질세미나’에 참여해 알루미늄 소재 및 가공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와 품질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협력사 품질세미나에서는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단독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주코레스는 알루미늄 부품의 소재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기술개발 및 공정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소재 개발부터 압출·가공, 품질 검증에 이르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성능과 생산 안정성을 높인 사례들이다.

  알루미늄 범퍼 백빔 소재 개발 사례에서는 고강도 6000계 알루미늄 압출재를 개발하고 압출 및 열처리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소재의 기계적 특성과 생산성을 확보했다. 또한 구조 해석과 성능 검증을 통해 실제 제품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소재와 공정 기술을 연계한 개발 역량을 제시했다.

  차체 부품 품질 개선 사례로는 알루미늄 카울탑 압출품의 벤딩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형을 개선한 기술을 소개했다. 제품 단면을 최적화하고 내부 형상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맨드릴 코어 공법을 적용해 벤딩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수 편차를 줄이고 제품 형상 품질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우수사례 전시는 대주코레스가 알루미늄 소재의 개발부터 압출·가공 및 품질 검증에 이르는 전 공정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양산 단계의 품질 안정성을 확보해 온 성과를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고객사와의 기술 협업을 기반으로 현장의 품질 이슈를 개선하고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대주코레스는 앞으로도 알루미늄 소재 및 가공 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개선 활동을 지속하며 미래차 및 친환경차 시장의 경량화·고품질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