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대주코레스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4대 금지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안전일터 조성의 날’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하 산업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노·사 공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공단은 대주코레스 작업장에서 끼임 및 부딪힘 등 산업재해 취약장소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핵심 안전수칙을 전파하였다.
이날 대주코레스는 ▲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는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가동중인 기계 정비 금지로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안전문화 실천 활동 ‘4대 금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대주코레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끊임없이 안전을 고민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안전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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