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중공업 철구사업부는 12월 14일 인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제32회 전문건설 CEO경영포럼 및 송년 연찬회’에서 인천시 지역건설산업발전과 건설기술 및 시공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건설산업인 표창을 수상하였다.
인천시 우수건설산업인 표창은 지역건설산업과 인천시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인천시장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특별강연, 유인경 작가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 강의 및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서이종 대표는 “우수건설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우수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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