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주·KC 뉴스/시선집중 대주·KC

대주정공, 2026년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

  4월 말 대주정공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 체계와 공급망 협업 강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주정공은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난 430일부터 내년 4월까지 12개월간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품질·설비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공급망관리(SCM)를 기반으로 협업 체계를 고도화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대주정공은 공주·울산·광주 3개 공장에 각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제조실행시스템(MES)을 구축한다. 주요 과제는 ▲생산 계획부터 작업 지시, 실적까지 전 공정의 MES 통합 관리 ▲사출 설비 및 정밀 검사 장비 데이터 자동 수집 ▲현장 생산시점관리(POP) 및 바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정보 등록 ▲금형 타발(Shot)와 수리 이력 전산화 ▲통계적 공정관리(SPC)를 활용한 품질 이상 사전 예측 등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생산과 품질, 설비 운영 현황을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와 실무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설비 이상이나 품질 문제를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어 현장 대응 속도와 의사결정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주부터 납품까지 연결하는 공동 SCM을 구축해 고객사와 협력사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보다 유연한 공급망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3개 공장의 공통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하면서도, 공장별 생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주공장은 사출성형기 21, 울산공장은 19, 광주공장은 9대를 중심으로 생산 데이터 수집과 품질 관리 체계를 최적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주정공은 "이번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은 생산·설비·품질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미래 제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주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