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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KC 뉴스/시선집중 대주·KC

대주·KC, 캄보디아 투자 협력 및 현지 인력 양성 기반 강화

  817대주·KC 박주봉 회장(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겸임)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쑨 찬톨(Sun Chanthol) 캄보디아 발전위원회(CDC) 1부총리와 실무 회의를 갖고, 양국 간 산업 투자 확대와 인적 자원 개발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개최된 ‘인천-캄보디아 투자촉진 포럼 2026’의 후속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박주봉 회장은 국내 38개 주요 언론사가 캄보디아의 강력한 투자 잠재력과 기업 친화적 환경을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캄보디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긍정적인 홍보 캠페인과 언론 보도에 힘입어, 다수의 대규모 한국 기업들이 가구 제조 및 농산물 가공 산업을 중심으로 현지 진출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쑨 찬톨 부총리는 ICCI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마넷 총리를 비롯한 캄보디아 정부가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를 위해 다양한 우호적 인센티브와 메커니즘을 강화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캄보디아 정부가 기업 친화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과 더불어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한국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인적 자원 개발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박주봉 회장은 캄보디아에 첨단 ‘기술 훈련 센터’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브리핑하며, 캄보디아 노동부 및 국립공과대학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계획을 공유하고 CDC의 공식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찬톨 부총리는 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며, CDC 차원에서 인적 자원 개발과 행정적 조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향후 캄보디아 노동력 전반의 기술 역량을 대폭 향상시키는 동시에, 진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숙련된 현지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틀이 될 전망이다.

  대주·KC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캄보디아와의 전략적 유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