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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KC 뉴스/WITH U

대주·KC, 임직원 참여형 ‘내포GC 홍보 콘테스트’ 성료

  1216 대주·KC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및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내포GC 임직원 참여형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콘테스트는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사내 복지 혜택을 활용해 계열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임직원들이 자율적 참여로 후기를 공유하는 ‘사내 크리에이터’ 모델로 기획되었다. 캠페인은 7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참여 임직원들이 개인 SNS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고,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총 80건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업로드 되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 평가는 운영단(40%)와 사장단(30%)에 더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30%)를 심사에 반영함으로써 공정성과 화합의 의미를 극대화했다. 이는 전 구성원의 소통 의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그룹 전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예의 대상을 받은 대주코레스 이유니 사원은 4개 채널에 각 매체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홍보의 첫 물꼬를 터 높은 평가를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지인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검색 상단을 장악한 ‘영끌브릿지, 5개 플랫폼을 넘나든 ‘올-라운더, 개인 계정을 총동원해 진심 어린 도전을 보여준 ‘올인메이커, 그리고 짧은 시간 내에 폭발적인 댓글 반응을 이끌어낸 ‘리액션스파커’ 등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기발한 전략이 내포GC의 디지털 영향력을 대폭 넓혔다.

  정보화지원팀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심 어린 후기를 공유해 준 덕분에 대외적으로도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광고 및 언론 관련 법적 기준을 준수한 투명한 참여형 캠페인으로서 앞으로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주KC는 향후에도 임직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