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KC는 서울사무소에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9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따뜻한 한끼, 허그타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구내식당이 없는 서울사무소 특성상 외부 식사를 해야 하는 직원들의 고충 해소 및 계열사 간 임직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점심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인원에 맞춰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24일에는 박주봉 회장이 직접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점심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24일에 개시된 닭개장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물류사업부 이정준 사원은 “사전에 메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어 좋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앞으로 허그타임을 자주 애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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