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대주·KC 박주봉 회장은 말복을 맞아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원기 회복을 위해 서울사무소에서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 오찬 행사를 진행하며, 무더위 속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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