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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변신은 무죄, 놀라운 친구들의 영화-

안녕하세요! 대통령 선거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코로나19도 끝(?)이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조금씩 변화가 이루어지는 2022, 올해는 무언가 큰 획이 그어질 것만 같은 느낌은 것은 저만일까요? 이번 화도 변화를 주제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영화라는 것이 결국 배우의 큰 도전이자, 변신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소개할 영화들 이외에도 놀라운 변신, 그런 모습을 보여준 훌륭한 배우들과 이야기가 있지만, 온전히 제 기준으로 생각나는 그런 영화들로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그들의 변신은 무죄, 놀라운 친구들의 영화. 5위 – ‘안야 테일러 조이’의 뉴 뮤턴트(The New Mutants, 2020)

정말 (Hot)한 배우입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 작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킨 흥행작, ‘오징어 게임조차도 흥행 척도를 해당 배우가 출연한 작품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으로 가늠할 만큼이었으며, 현 시점에서 헐리우드 최고의 유망주를 꼽으라면 반드시 언급되는 배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기도 했지만, 엑스맨을 재미있게 본 저는 이 영화를 놓칠 이유가 없었습니다!   

 

 물론 영화는 예상대로 재미가 없습니다. 평도 별로이고, 팬이 봐도 별로인 것 같고, 러닝타임이 짧은 것이 다행이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를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너무나도 찰떡인 안야 테일러 조이의 출연 때문입니다. 극중 역할 이름이 매직인 것처럼, 정말 놀라운 능력을 선보입니다. 상상력을 실체화 시키며 적과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일 때는 개인적으로 킬빌의 우마서먼(!!)이 떠오르기도 하였을 정도로 기대가 되었으며,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영화를 본 이유는 충분한 것 같았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유쾌한 영화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알겠으나, 몸으로도 머리로도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배우의 멋진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시간이 아닐까요? 해당 배우의 팬이라면 예고편 끝부분만이라도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 남아도 영화는 추천해드리진 않아요!!

 

● 그들의 변신은 무죄, 놀라운 친구들의 영화. 4위 – ‘제임스 멕어보이’의 23 아이덴티티(Split, 2016)

이 영화의 주인공 또한 유명한 배우 중 하나, 보이 중의 보이,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23 아이덴티티 입니다! 원제는 분열, 나누다 라는 뜻을 가진 SPLIT. 앞서 소개한 영화의 주인공 중 하나인 안야 테일러 조이또한 해당 영화의 주인공 입니다!

 

 영화는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지닌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영화 제목처럼 23개의 독립적 존재가 주인공에게 존재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말은 다시 설명하자면, 우리의 주인공은 23개의 인격체를 해당 영화에서 연기를 합니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조금은 그 결이 다르나, 해당 배역을 연기하는 맥어보이는 정말 놀랍습니다. 단순히 표정, 말투만 변하는 것을 넘어서 그 체격까지(물론 영화적 허용이 조금은 들어갔을 지라도) 달라지는 모습은 이 배우가 얼마나 놀라운 배우인 지를 반증하기도 합니다. 과거 주연의 어톤먼트란 작품을 보시면, 사실 그 눈동자와 더불어 그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기도 합니다. 해당 작품은 식스센스로 유명한 감독,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 입니다. 과거 언브레이커블 이라는 작품의 후속편이기도 하면서, 앞서 개봉된 글래스란 영화의 트릴로지 시리즈 중 하나죠. 흥미로운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해당 작품을 전부다 보시는 것도 재밌으실 겁니다. 앞서 소개한 뮤턴트와는 다르게, 킬링타임용은 물론 전작과 속편을 보시지 않더라도 충분히 한 작품으로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또한 배우가 가진 놀라운 힘 때문이 아닐까요?

 

● 그들의 변신은 무죄, 놀라운 친구들의 영화. 3위 – ‘조승우’의 말아톤(Malaton, 2005)

2005, 26살의 젊은 나이로 각종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그 존재감을 알린 배우. 수 많은 이야기로 회자되는 타짜는 물론 내부자들’, 롯데자이언츠의 레전드 야구선수 최동원을 연기한 퍼펙트 게임’, 더 과거로 가면 OST로도 유명한 영화 클래식’. 이러한 작품은 물론 드라마로도 그 명성을 날리는 배우. 조승우 주연의 영화 말아톤입니다. 

 

 과거는 물론 지금까지도 국내를 대표하는 너무나도 유명한 배우인 조승우가 젊은 시절 출연한 영화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당 배우는 뮤지컬이나 연극과 같은 극단에서 더욱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런 배우가 위에 언급한 것처럼 해당 작품을 통해 국내 영화제를 휩쓸었죠. 이 영화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여기서 엄청난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며 영화를 이끄는 이 배우는 관객으로 하여금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실제 공부도 많이 한 배역이라, 자폐증을 이해하는 공부용 영화로도 강의에서 사용된다고 하죠. 막상 영화를 보시면 조승우에 대해서 한 번 놀라고, 그 어머니 김미숙 배우의 열연에 또 한 번 놀라는 영화 입니다. 과거 제가 소개한 아이 엠 샘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와 어느 정도 결이 유사한 영화 입니다. 해당 배우를 좋아한다면, 영화를 통해서 두근거리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시간을 내 한 번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저는 이 영화는 한 번 봤지만, 타짜는 지나가는 장면이라도 수십 번 은 본 것 같네요!

 

● 그들의 변신은 무죄, 놀라운 친구들의 영화. 2위 – ‘히스 레저’의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이 영화의 제목을 검색해보다가, 정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이 작품이 2008년도, 벌써 15년이나 되었다니. 지금 봐도 너무나 세련되었고, 촌스럽지 않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작품으로만 찾아 볼 수 있는 배우, 이전에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라는 작품으로도 소개한 그 배우, 히스 레저의 놀라운 변신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시리즈로 개봉한 이야기 입니다. 최근에 트와일라잇의 절대적 남주인공 로버트 패틴슨배트맨은 물론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의 시리즈가 존재하는 영화죠. 배트맨. 그리고 그 수 많은 빌런 중에서, 우리의 머리 속에 가장 강렬하게 각인된 조커. 과거 작품 속에서 보여주지 않는 엄청난 열연으로 레전드 빌런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에 개봉된 단독 작품 조커 역할의 호아킨 피닉스와 절친이기도 하며, 둘 다 해당 배역의 엄청난 연기로 영화계의 한 획을 그었죠. (물론 모든 배우가 이 역할로 획을 긋지는 못했습니다.) 영화의 주제는 뻔합니다. 배트맨과 조커의 대결. 그러나 단순히 물리적 충돌을 넘어서 히어로의 역할, 그리고 모든 서사가 완벽한 이 영화는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물론 감독의 연출이 훌륭한 이유도 있겠으나, 배우의 힘이 더해지니 그 폭발력이 더욱 놀라울 뿐이죠. 밤 하늘의 별이 빛나는 것은, 그 주변에 새까만 어둠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품에선 누가 별이고, 누가 어둠인지. 한 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그들의 변신은 무죄, 놀라운 친구들의 영화. 1위 – ‘최민식’의 범죄와의 전쟁(Nameless Gangster : Rules of Time, 2011)

마지막 작품은 대한민국 영화 중 최고 흥행기록 작품(명량)의 주연 배우, 이름만으로도 가진 무게감이 상당한 배우. 대한민국 대표 영화배우인최민식이 출연한 작품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입니다.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정우, 조진웅, 곽도원, 김성균 등. 사실상 이 묵직한 배우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펼치기란 여느 배우들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배우들의 중심엔 최민식이라는 배우가 굳건히 버티고 있습니다. 주인공이라서가 아니라, 배우 자체가 주는 힘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배역의 특성상 조금은 코믹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무게감 있는 한 방, 그리고 유쾌한 대사들. 이 영화는 앞서 소개한 배우 조승우가 출연한 타짜만큼이나, 명대사가 많습니다. 명대사란 그 자체가 대단한 의미를 지닌 대사일 수도 있으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만큼 임팩트가 강할 때 사용되는 표현이죠. 해당 작품에선 후자가 조금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임팩트를 보여주는 배우. 이 배우는 모든 영화에서의 배역이 놀랍습니다. 이 영화에서 또한 그렇습니다. ‘살아있네.’는 물론, 너희 서장이랑 밥 먹었다는 그 대사는 길이를 무시한 채 많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었습니다. 명대사가 많다고 훌륭한 배우, 작품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의 배우 최민식이 가진 힘. 한 마디로 정의를 해볼 수 있습니다. 해당 배역을 대체할 수 있는 배우는? 전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질 않습니다. 시간 내서 한 번 꼭 보세요! OST도 다들 아시죠? 영화는 못 봤어도, 분명 음악은 아실 겁니다!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오스카라 불리는 해당 시상식에는 놀라운 장면이 나왔습니다. 의도된 연출인지 갑작스러운 사고인지 모를 상황이었는데, 진행자인 크리스락을 배우 윌스미스가 무대로 올라와 폭행하는 장면이었죠.

 

★ 자신의 아내를 조롱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윌스미스가, 생방 도중 무대로 올라가 화를 내며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이후 수상 소감 때 해당 행동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으나,, 윌스미스는 10년간 시상식 무대에 참여 제한을 당했고, 여론의 부정적인 시선 등 여러 불이익을 받게 되었습니다.

 

★ 과연 이 사건의 본질이 무엇일까요? 물론 사건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시상식에서 벌어진 이번 사건은 발생부터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누구도 승자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2022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뜬금없지만, 그래도 모두 보람찬 한 해를 시작했겠죠? 그 끝까지 아름답게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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