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더하기 게시글(38)
-
안녕하세요! 더위로 유난히 길었던 여름 탓에 더 춥게 느껴지는 겨울이 지나고 있습니다. 2025년이 되면서 무언가 저도 나이를 더 먹은 것 같습니다. 전 요즘, 금번에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의 ‘Die with a Smile’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 세상이 끝나더라도, 너의 곁에 있고 싶다는 이 노래. 올해의 노래답지 않게 과거부터 흘러나오던 클래식 같습니다. 그만큼 훌륭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인 우리의 감성을 이끄는 이 노래는 어찌 보면 세상의 끝이라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이렇게 누군가에게는 극단적인, 어찌 보면 갈 데까지 가버린 영화를 몇 편 보았습니다. 갈수록 입을 틀어막아버린 영화들. 누군가에게 ..
2025. 2. 18.
-
안녕하세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을 지나, 차디찬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유난히 ‘겨울’하면 떠오르는 영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케치북 고백으로 유명한 ‘러브 액츄얼리’, 과거 다뤘던 ‘이터널 선샤인’부터 유명한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아직도 크리스마스 때 찾아오는 ‘나 홀로 집에’등 수많은 작품들이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특히 그런 영화들 중에서도 간담을 서늘하게, 혹은 다른 의미로 차디찬 공기가 잘 어울렸던 그런 작품 다섯 편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곳에서 보면 더 즐거울 그런 영화들, 자 그럼 이번에도 시작합니다! ● 추운 겨울을 더 서늘하게 할 영화 5위 –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파트2(Twilight, breaking..
202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