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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KC 뉴스/시선집중 대주·KC 게시글(57)

  1. 대주·KC,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 ‘캄보디아 진출 한국 기업 성공 사례’ 발표

    5월 16일 대주·KC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정부인사 및 주요 기업인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진출 한국 기업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방한을 계기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민간 차원 상호 투자와 경제협력 촉진을 통해 양국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선 캄코모터·캄코인프라코어 양명환 총괄사장이 대주·KC대표로 현지화 전략과 캄보디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사업을 통하여 매년 성장을 거두고 있는 캄코모터의 진출 사례를 소개하였다.   대주·KC의 캄보디아 자동차 판매법인인 캄코모터는 2007년 캄보디아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지인 중심 인력 채용, 캄보디아 대학들과의 산학 협력, 양국..

    2024. 6. 27.

  1. 대주오토텍 설립 및 준공식 개최

    4월 10일 대주오토텍은 박주봉 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대주·KC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였다.   1월 8일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대주오토텍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부지 24,600평, 건물 7,100평 규모로 4월부터 대주코레스를 통하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자동차 부품 700여 아이템 및 A/S부품을 생산·납품하고 있으며, 오는 6월 기아자동차 SV차종에 대한 범퍼빔 양산을 시작으로 2025년 3월 CT차종 범퍼빔을 양산하는 등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4. 4. 26.

  1. 대주코레스 양명환 사장, 알루미늄 자동차 부품업계 선도적 입지 확보… ‘시사의 창’ 인터뷰 진행

    시사종합 언론사 월간지 ‘시사의 창’ 4월 호에 알루미늄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대주코레스와 대표 양명환 사장의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기사 보기]

    2024. 4. 26.

  1. 대주중공업 물류사업부, 울산항만공사와 전기차 화재 공동대응을 위한 MOU체결

    4월 9일 대주중공업 물류사업부는 울산항만공사(UPA)와 전기차 화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울산항에서는 매년 약 100만대의 차량을 수출하고, 이 중 전기차 비중은 약 14%에 달한다. 최근 들어 울산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탄소 감축 노력에 힘입어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 수출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기차 증가에 따라 국내외 전기차 화재·폭발 사고도 급증하면서 신종 재난으로서 그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은 대주중공업 외 울산항만공사, 현대자동차 등 민·관·공 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 위험을 항만 관점에서 전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기차 화재 초동조치, 화재진압, ..

    2024.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