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KC 뉴스/시선집중 대주·KC 게시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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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케이씨 박주용 CEO 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 명이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기탁식에서 영암군 관계자는 “대불산단 입주 기업 최초로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나서준 케이씨의 박주용 CEO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이에 박주용 CEO는 “영암에 최초로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케이씨를 시작으로 많은 기업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여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영암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하였다.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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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 ‘중국 및 호주산 수산화 알루미늄 덤핑방지관세 부과’신청 건 기재부로부터 규칙 공포·시행 안내
기획재정부는 4월28일 ‘중국 및 호주산 수산화알루미늄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반덤핑관세) 부과에 대한 규칙’을 공포했다. 이는 케이씨가 2022년 1월19일 중국·호주산 수산화알루미늄의 덤핑으로 국내산업이 실질적인 피해를 받아 관세법 제5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59조의 규정에 따라 무역위원회에 덤핑방지관세 부과에 필요한 조사를 신청한 건으로 무역위원회는 덤핑사실과 실질적인 피해 등의 사실에 관한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2월28일 이를 공고(무역위원회공고 제2022-4호)했다. 이어 지난해 12월15일 해당 물품의 덤핑으로 인해 동종 물품을 생산하는 국내산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판정하고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기재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기재부는 무역위원회의 최종 판정결과 등을 고려해 향후 5년간 ..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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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조승환 해수부 장관 일행이 인천항 북항 대주중공업부두에 방문하여 항만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만안전특별법』이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조 장관은 “인천 북항의 주력 화물인 목재, 철재 등 중량화물은 안전주의를 소홀히 할 경우,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어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사고 없는 항만이 국가 경쟁력인 만큼 우리 항만산업 노사정이 항만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에 대주중공업 함영철 사장과 인천항운노동조합 최두영 위원장은 “인천항 벌크화물 감소로 인한 항만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기본 안전수칙과 관련법을 준수하여 항만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제로화를 ..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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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이엔티 이중보온관사업부, 자동차 부품 신규사업 진출
4월 15일 대주이엔티 이중보온관사업부는 자동차 부품 생산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자동차 부품 신규 사업 진출을 알렸다. 대주이엔티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 2022년 4월 공주공장에 1,825㎡(약 553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갖추고, 전기차용 SIDE SILL BRACKET과 범퍼에 장착되는 CRUSH BOX ASSY 제품을 각각 연 5만 대, 17만 대 생산 중이며,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극대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진행하며,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