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주·KC 뉴스/시선집중 대주·KC

대주중공업 ‘STS사업부’→ ’강관사업부’로 새 출발

대주중공업 STS사업부는 탄소 강관 생산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11일부 강관사업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어, 강관 파이프 생산능력과 안정화를 확보하고자 1월 11일 당진 신축공장 착공을 거행하여, 오는 8월 말 완공될 예정이며, 12월 생산체제가 본격  가동될 계획이다.

강관사업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공급되는 자동차 머플러용 파이프와 건축용, 반도체용, 배관용, 선박용 파이프를 일관 생산하여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