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대주오토텍은 박주봉 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대주·KC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였다.
1월 8일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대주오토텍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부지 24,600평, 건물 7,100평 규모로 4월부터 대주코레스를 통하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자동차 부품 700여 아이템 및 A/S부품을 생산·납품하고 있으며, 오는 6월 기아자동차 SV차종에 대한 범퍼빔 양산을 시작으로 2025년 3월 CT차종 범퍼빔을 양산하는 등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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