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과 16일 대주·KC는 서울사무소와 인천 본사에서 각각 ‘Let’s HUG TIME!’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이번 송년회는 하반기 생일파티를 시작으로 한 해를 되돌아보는 2024년 회고영상 시청,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베스트 드레서 시상, ‘2024년 나에게 한마디’ 럭키 드로우 추첨까지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연말을 상징하는 ‘레드’와 대주·KC 컬러인 ‘그린’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한껏 멋을 부리고, 개성을 뽐내는 등 송년 분위기에 즐거움과 멋이 배가되었다.
파격적인 변화로 진행된 이번 송년 행사는 “송년의 밤 덕분에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마음껏 연말 분위기에 취할 수 있었다”, “모두가 베스트 드레서가 된 듯한 특별한 시간이었다”,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멋진 자리였다”, “벌써 내년이 기다려진다” 등 호평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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