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KC 뉴스 게시글(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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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대주코레스는 김제시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자유무역지역에 167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주코레스는 김제자유무역지역內 1만 6528.8㎡(5008평)부지에 2026년까지 167억 원을 투자하여 오는 7월 착공을 시작으로 *알루미늄 빌렛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31명을 직접 고용해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할 계획이다. 신규 생산공장은 알루미늄 제품 제조를 위한 ‘빌렛 생산→압출→가공→조립’의 ONE-STOP 공정 구축을 통해 가격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공급 능력을 확보하여 자동차 부품의 친환경·경량화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공급처 역할은 물론,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양명환 대주코레스 대표..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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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대주·KC는 계열사 연구소 간의 연구역량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전주에 위치한 대주·KC 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간 ‘2024 대주·KC R&D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전 계열사 연구소 임직원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차에는 박주봉 회장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각 계열사에서 정부 지원 과제 수주 시 어려움 극복 방법과 노하우를 담은 연구소장의 ‘수주 성공사례’ 발표, 장이랑 박사의 ‘현 정부 R&D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강연, 아이스브레이킹 및 분임 토의 진행, 전문 행사 MC가 초빙된 ‘친교의 시간’ 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2일차에는 7개 조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팀워크의 결실이 돋보였던 분임 토의 발표를 시작으로 계열사 대주오토텍과 대주코레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압출공정을 비롯하..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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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중공업 물류사업부, 중장기 프로젝트 전략수립 워크숍 개최
4월 5일 대주중공업 물류사업부는 24년 신규 영업 및 2030 중장기 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전략수립을 위해 전주에 위치한 대주·KC 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본부를 비롯한 13개 지역지사 임직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단합의 장이 마련됨은 물론, ▲24년도 매출 점검 및 이익 증대 세부 전략 수립 ▲신규 영업을 위한 본부·지역지사 간 업무협조 및 고객사 동향 파악과 공동 대응 체제 구축 ▲2030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사항 및 세부 추진전략 수립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물류사업부는 “철강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노력으로 1분기 사업계획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연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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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중공업 철구사업부, 삼성물산-삼성E&A로부터 최우수상 수상
3월 27일 대주중공업 철구사업부는 삼성물산과 삼성E&A가 주최한 ‘24년 상반기 외주 파트너사 간담회’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시공, 품질, 안전,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타 사의 귀감이 됨은 물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행우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 혜택으로는 입찰 참여시 가산점 부여와 포상금 2,000만 원이 지급된다. 철구사업부는 삼성물산·삼성E&A와 함께 평택 P4 신축공사, NRD-K PJT, 여의도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 현장, 기흥 SDR 신축현장 등의 철골공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대주중공업 서이종 대표는 “실전 경영 중시와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의 기회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함과 아울러 성공적인..
2024.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