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중공업 철구사업부, 삼성물산으로부터 무사고 안전관리 우수 표창 수상

  7월 30일 대주중공업 철구사업부 지하철골팀은 삼성물산으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 현장 무재해와 안전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전우수활동 표창을 수여 받았다.

  2021년 6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의도 사학연금 신축공사는 연면적 141,670㎡에 이르는 지하 6층에서 지상 42층 규모로 (중량 17,000톤) 2023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표창을 받은 이대연 반장은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건설환경과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