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일 대주·KC는 서울사무소에서 생산공정을 보유한 그룹 내 10개 사업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정혁신 TFT’ Kick-off 및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정 혁신 행보에 나섰다.
이번 생산공정혁신 TFT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전 사업부의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그룹 차원의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0개 사업부가 도출한 공정 개선 과제와 실행 방안이 공유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대주·KC는 각 사업부 공장의 스마트화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독보적인 제조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회성 개선 보고에 그치지 않고, 체계화된 로드맵과 표준 매뉴얼을 바탕으로 발굴된 과제들을 순차적으로 현장에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난이도가 높거나 기술적 지원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중앙연구소와의 밀착 협업 및 경영진의 직접 지원 체계를 가동해 현장의 병목 요소를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제조 역량 고도화의 일환으로 전 사업부 대상의 MES(제조실행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AI(인공지능) 기반 정부 과제 수주 및 스마트 팩토리 표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그룹 전반의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역량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 과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조직적 추진 동력도 한층 강화한다. 각 사업부 TF장을 중심으로 전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한 우수 임직원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체계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해 자발적인 혁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앙연구소는 “이번 생산공정혁신 TFT 가동은 그룹 내 제조 현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월 정례 화상회의를 통해 추진 경과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스마트 제조 혁신을 가속화해 그룹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